지난번 펜션여행에 다들 만족해하던 차에,
티몬에서 이렇게나 예쁘고 시설도 훌륭한 펜션이 올라와서
덜컥 한 장을 구매해버렸다^^
구매 후 바로 예약을 안했더니, 남는 날짜가 얼마 없었는데,
마침 아빠 생신인 7월6일이 비어 있어서 그날로 정하고~ 고고씽~~
진입로 및 외부 전경
| 가운데 보이는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로얄스위트 객실 |
| 펜션에 올라와서 찍은 모습 주변이 한적한 산골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다 |
<외부>
1. 바베큐 그릴 + 야외테이블
객실 바로 앞에 테이블과 Weber 바베큐 그릴이 구비되어있다.
숯불도 여느 펜션과 달리 번개탄이 아닌, 참숯을 제공해준다.
| 현관, 풀장앞, 거실앞 모두 문이 있어서 편하다. |
저녁이 되면 외부에 장식된 전구에 불이 들어와서 너무 이쁘다.
거실에 앉아 통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는 야경이 너무 좋아 카메라 들고 나가 한참 놀았다.
3. 개인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부분 중 하나인 풀장~
사람들 틈에 섞이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너무 좋다~!
| 거실에서 풀장을 내다볼 수 있는 구조 |
| 미리 물을 채워달라고 부탁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고 해서 (밤까지 채워야 물이 찬다던지, 물을 틀어놓는 동안 다른 곳 물이 안나온다던지..ㅎㅎ) 전날 부탁했는데, 물이 조금 부족한듯 해서 더 틀어달라고 함 |
| 산 속이라 벌레가 많은데, 특히 풀장에 많다. 저 잠자리채로 수시로 떠줘야 한다.ㅋㅋ |
| 블라인드를 걷어놓으면, 풀장에서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
| 두둥~ 드디어 내 대형 쮸부를 띄움~ |
| 오~ 보기엔 작아보였는데 저 무지막지한 녀석을 띄우고도 공간이 꽤 남는다~ |
![]() |
| 귀찮다고 안온다던 마마몬의 유유자적한 한때.. |
4. 오솔길

2층 침실에 있는 또다른 문을 열면
한 두명 잘 수 있는 크기의 공간이 나온다.
이 공간을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감성적이면서도 재밌는 공간이었다.
썬텐 공간인듯 싶었으나.. 우리는 그닥 활용하지 않았다
- 저녁 상차림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는 짱군's 패밀리와 함께 가고싶었는데,
노블레스나 로얄스위트는 8월까지 예약이 꽉 찼단다...ㅠㅇㅠ
| 새벽부터 온갖 새가 지저귄다. 첨엔 누군가의 알람이 울리는 줄 알았다^^; 아~오랜만에 느끼는 상쾌함이다. |
<내부 1층>
1. 입구
현관 입구부터 고급스럽다.
여기는 조명에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다. 곳곳에 그런 흔적이 보이는데
입구 복도 역시 그러한 곳 중 하나.
| 안에서 바라본 복도 왼쪽이 침실 및 욕실/오른쪽이 풀장 |
2. 거실 및 주방
| 울집 남자분들은 오자마자 축구를 튼다.ㅡ.,ㅡ |
| 거실에서 바라본 야외 풍경이 싱그럽다. 통유리 창문 완전 조타. |
| 2층으로 향하는 계단 왼쪽이 주방/오른쪽에 보이는 문이 사우나실 |
| 역시나 예쁜 조명 |
| 파나소닉 승마운동기구 구비된 제품 모두 좋은 제품들이다. 바베큐 그릴,주방시스템(하우젠) 등등.. |
| 2층에서 내려다 본 거실 |
| 붉은 빛깔이 음식맛을 더 좋아보이게 해주는 주방 조명 |
| 마마몬은 한참 육개장을 끓이며 저녁 준비중 |
| 주방 시스템은 모두 하우젠 압력밥솥은 쿠쿠 제품 |
3. 침실 및 욕실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침실 침실안 거울로 된 커다란 문이 욕실로 통하는문. |
| 어마어마한 넓이의 욕실~ 변기가 좀 덩그러니 놓여있어서 앉아있자니 민망하다. 비데는 고급이었다 ㅋ 옆 동에서 보이니까 블라인드를 쳐야한다. |
4. 사우나
| 사우나가 생각했던것 보다 꽤 커서 4~5명이 들어가도 공간이 넉넉했다. 나무 냄새도 향긋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간편한 복장으로 다들 들어앉아 땀 뻘뻘 흘려가며 도란도란 얘기하는 기분이 최고였다^^ |
<내부 2층>
1. 침실 및 욕실
| 계단을 오르면 침실로 통하는 문이 나온다. |
| 침대 오른쪽 문이 욕실문 |
| 욕실은 1층보다 작고 월풀욕조도 1인용 그러나 변기가 샤워부스 안에 있어서 좀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ㅋㅋ |
3. 플러스룸(천장 유리)
한 두명 잘 수 있는 크기의 공간이 나온다.
이 공간을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감성적이면서도 재밌는 공간이었다.
| 천장 유리를 통해서 밤하는 별도 볼 수 있고.. (아쉽게도 우리가 간 날은 날이 흐려서 볼 수 없었다. ㅠ,.ㅠ) |
| 벽지도 괜히 막 감성적이고...ㅛ.ㅛ |
| 1층에서 올려다보면 요래 되있고.. (그래서 어린애마냥 난간틈에 얼굴이랑 다리 내밀고, 1층에 있는 엄마~ 부르며 막 놀았다는..>▽< ) |
| 내가 도심에서 벗어나 어딘가 '다른' 공간에 있구나~ 하고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그런 공간이었다... |
4. 테라스
|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저멀리 보이는 건물이 젤 좋은 동인 "노블레스"동 아쉽게 티몬에는 올라오지 않았었다. 마침 아무도 없길래, 떠나기 전에 기웃 기웃 염탐하구 왔다.ㅋㅋ 담엔 저기 묵어봐야지. |
- 저녁 상차림 -
| 원주 중앙시장에서 구입한 등심 한우암소 아니면 1,000만원 배상한다길래 믿고 사봤다. 얇게 썰어서인지 육즙은 좀 부족했으나 가격대비 만족^.,^ |
| 보신탕아님.. ㅡㅇㅡ+ 육개장임ㅋㅋ 마마몬은 1박 2일 놀러와서 육개장을 끓여 내놓는 뇨자다.. |
| 구비되어 있는 식기들도 모두 깔끔하고 맘에 든다. |
| 괴기랑 찌개 하나면 최고의 식단이다~ 밖에서 먹기에는 벌레들이 귀찮아서 짱군이랑 나랑 밖에서 고기만 따로 구워갖구 들어와서 안에서 먹었다. 냠냠. |
원주 중앙시장에서 구입한 횡성한우 등심 참숯에 지글지글 구웠다~ |
맛은 최고는 아니었지만, 가격이 너무 착했으므로 가격대비 大만족! (27,000원/600g 정말 착한 가격^.,^) |
다음에는 짱군's 패밀리와 함께 가고싶었는데,
노블레스나 로얄스위트는 8월까지 예약이 꽉 찼단다...ㅠㅇㅠ
Tip 
2. 마트나 시장이 먼 대신, 대형냉장고가 구비되어있으니, 미리 장을 넉넉히 봐갈 것.
3. 풀장 사용시 전날 미리 전화해서, 물을 채워달라고 부탁해야한다.
4. 벌레가 많으니 방충제품은 미리미리 챙겨가자.
5. 원주 중앙시장은 한 번 둘러볼만 하다. 가격도 싸고 물건도 많다~
주변에 대학이 많아서인지, 먹을거리 외에도
옷이나 잡화 등 있을 거 다있어 구경하는 재미 쏠쏠~
옷이나 잡화 등 있을 거 다있어 구경하는 재미 쏠쏠~
(펜션에서 24km, 자가용으로 20분 소요)
아래 보이는 빨간 부분 몽땅 시장+쇼핑거리
아래 보이는 빨간 부분 몽땅 시장+쇼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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