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들렀던 이 집에서 소금구이를 먹어보고
맛있어서 벌써 3번째 방문~
이 집은 일단 테이블에 기본 세팅이 다 되어있고, 추가 반찬은 직접 가져다먹어야한다.
사실 기본 반찬은 많지 않기에 장어만 찍었다.
반찬이 부실해두 통통한 장어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글구, 깻잎이나 씻은김치가 맛있어서 장어를 싸서 먹으면 아주 그만이다.
다만 소스랑 와사비의 맛이 좀 아쉽다..
여긴 술을 안팔고, 직접 사와서 마시는 점이 특이한데, 술값 부담이 줄어드므로 역시 장어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어 좋다.
술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을땐, 바로 옆에 G 편의점이 있으므로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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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보다 장어가 통통하니 살이 올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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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이서 4인분 먹고 2인분 더 추가해 굽고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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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이 익었다 싶으면 요렇게 뒤집어주고~ (요기까진 아주머니가 해주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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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예쁘게 잘라 착착 줄맞춰 세워주시는데, 이 날은 너무 바빴던 관계로 안해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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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가 세워봤다~ 앞뒤로 구워주다 이렇게 세워서 기름을 빼줘야 느끼하지 않다고 한다. |
장어 21,000원 x 8인분 = 168,000원
공기밥 1,000원 x 2인분 = 2,000원
合 170,000원
(술은 미리 준비해간 복분자주와 소주를 섞어 마셨다~ 술잔이 종이컵이라 아쉽지만, 싸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위치 - 궁내동 톨게이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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