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7일 금요일

베란다에서 휘리릭~ 즐기는 바베큐파티



모름지기 고기는 직화로 구워야 제맛이거늘..
고기 매니아인 짱군과 나는 집에서도 맛난 직화구이를 먹을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싯가 만오천원 상당의 작은 그릴을 하나 구입하고..
번개탄을 구입한다음.. 
베란다 창문을 열고.. 거실로 통하는 문은 닫은 후 
목장갑을 낀 다음 불을 피워 
윗집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단시간에 후다닥 등심을 구워냈더니..

느무느무 맛난거다..ㅎㅎ
숯불향에~ 육즙이 줄줄~ 캬~~~>▽<

역시 고기는 직화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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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은 꼭 돼지그림이 있는 [장터 시골 숯]을 사야한다!
다른 제품은 불도 잘 안붙고 연기도 심한 반면, 요녀석은 다르다!
다른거 필요없이 걍 이 제품 하나면 충분하다
동네 에서 낱개로 구입해서 쓰다가
옥X에서 아예 박스로 구입해버렸다.ㅋㅋ
당연히 더 저렴하다.

혹 연기나 냄새가 심하면 주변에 피해가 갈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연기도 안나고, 불이 세서 빨리 구워낼 수 있어서 괜찮았다.
물론 돼지고기는 피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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