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고기는 직화로 구워야 제맛이거늘..
고기 매니아인 짱군과 나는 집에서도 맛난 직화구이를 먹을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싯가 만오천원 상당의 작은 그릴을 하나 구입하고..
번개탄을 구입한다음..
베란다 창문을 열고.. 거실로 통하는 문은 닫은 후
목장갑을 낀 다음 불을 피워
윗집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단시간에 후다닥 등심을 구워냈더니..
느무느무 맛난거다..ㅎㅎ
숯불향에~ 육즙이 줄줄~ 캬~~~>▽<
역시 고기는 직화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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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은 꼭 돼지그림이 있는 [장터 시골 숯]을 사야한다!
다른 제품은 불도 잘 안붙고 연기도 심한 반면, 요녀석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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