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5일 일요일

[태안 청포대] 칸타빌레 펜션-바다가 코앞인 스파펜션

가족들과 1박 2일동안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앞에 있는 칸타빌레 펜션을 다녀왔다.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고 처음 갔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바다 바로앞이라 매우 만족스러웠다


주차장쪽 출입구
바닷가를 향해있는 펜션 전경
주차장쪽으로 바베큐장이 있음.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가 가능한 방도 있지만,
우리가 묵은 스파룸에는 스파가 있으므로 바베큐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어야한다.
제일 윗층에 위치한 우리방에서 내려다 본 모습, 1층방들의 테라스가 보인다.
바닷가가 바로 코앞인 걸 알 수 있다.
모래를 씻고 들어올 수 있는 수도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꼭 씻고 들어갈것..
모래때문에 하수구가 막히면 대공사를 해야하는데, 펜션들 마다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란다.
스파쪽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좋구나~
왼편에 쪼그만 바위섬도 보인다.. 물이 차면 섬이 되려나..
거실쪽 테라스에 스파욕조가 있음~♥

덮개가 씌워진 스파욕조
예약하고 갔더니 미리 물을 받아놓으셨다..
온도는 40도로 유지되서 한겨울에도 걱정없을듯.
덮개 양쪽에 손잡이가 있고, 반으로 접히기도 한다.
한사람이 사용할땐 덮개를 반으로 접어 쓰면 효율적.
라이트를 키면 여러가지 색으로 불이 들어온다. 밤에 특히 이쁘다 ㅋㅋ
뽀글 뽀글 제트스파~ 공기방울이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주는 느낌이 최고다.
바다를 보며 하는 스파는 정말 최고~ 물론 한 손에는 맥주~ ㅋㅋ
스파쪽에서 바라본 바다~ 바로 요 모습을 보며 스파를 할 수 있는것!
다른방과 달리 우리가 사용한 방만 천장이 엄청 높았다.
그 높은 천장에 누군가가 이벤트를 하다 놓친 모양인지..하트 풍선이 ㅎㅎ
갖고 싶었지만 내릴 방법이 없었음..ㅡ.,ㅡ
깔끔한 화장실.. 비데가 없는건 좀 아쉬웠음
스파룸이라 그런지 타월을 아주 넉넉히 챙겨주셨다.
화장실안 뿐 아니라 화장대에도 비치가 되어있다.
화장실쪽으로 한명 정도 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추가 침구가 구비 되어있음.
5명 예약했더니, 더블베드 외에 2인침구 2세트를 준비해주셨다.


1층에 마련된 카페.
인터넷 pc, 커피, 차 등을 이용 할 수 있고,
조식으로 와플, 토스트, 쥬스, 커피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Am 9:00~Am11:00)
토스터기와 와플팬의 모습이 보임.

미리 준비되어있는 와플 반죽으로 직접 따끈한 와플을 구워먹을 수 있다.
별 기대 안한 와플이 넘넘 맛있었다~
따끈하고 바삭~ 맛좋은 와플~ 냠냠 
1층 로비에 있는 자전거.
아마 무료 대여해주시는가보다..확실친 않다..ㅎㅎ
펜션앞 바닷가에서 찍어본 영상

우리가 묵었던 곳은 브로드웨이 42번가 2호
스파가 있는 방은 캣츠1,2/브로드웨이42번가1,2
이렇게 4곳이고, 캣츠는 3층/브로드웨이는 4층에 있음
기준인원외에 추가요금은 일반룸 1만원/1人이고 스파룸은 2만원/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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